EMPIRICAL SPIRITS

카테고리에 얽매이지 않는,

오로지 풍미에 집중한 엠피리컬의 스피리츠 4종

심포니 6 SYMPHONY 6


‘잎’이라는 소재의 잠재력에 집중한 술. 각 원재료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여러 단계로 침출하고 블렌딩했다. 블랙커런트 꽃봉오리의 향긋함이 먼저 피어나고, 뒤어 시트러스의 산미, 무화과잎의 프루티함, 커피잎과 암브레트 씨앗의 가죽 같은 머스키함이 뒤따른다. 마지막에는 베티버 뿌리가 깊고 긴 여운을 남긴다. 


*창립자 Lars의 한 줄 소개

“잊고 지냈던 여름 밤의 설렘을 되살릴 술”

더 플럼, 아이 서포즈 THE PLUM, I SUPPOSE


서로 전혀 다른 두 가지 재료가 만나 새로운 표현을 이뤄낸 술. 과육은 전혀 들어가지 않았지만, 은은한 단맛과 상쾌한 피니시가 자두를 떠오르게 한다. 자두 씨앗의 씨눈(Kernel)은 마지팬(Marzipan) 향과 쌉쌀한 아몬드 맛을, 마리골드 콤부차는 활기찬 꽃 향기와 복합적인 향을 더해 생기를 불어넣는다. Lars가 평생 먹어본 것 중 최고였다는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았다.


*창립자 Lars의 한 줄 소개

"어린시절 할머니가 만들어주셨던 프란지파니(Frangipane) 타르트의 마지팬 향을 담은 술”

소카 SOKA


자주 주목받진 못하는 재료지만, 환경친화적이고 활용도 높은 ‘사탕수수 줄기’의 놀라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술. 위스콘신의 신선한 사탕수수 주스와 켄터키의 사탕수수 시럽 증류액을 배합해 만든다. 갓 깎은 풀, 수영초(Sorrel), 갤리아 그린 애플(Green galia apple)과 농장의 흙냄새가 어우러지며, 들판을 거닐던 감각적 기억을 표현했다.


*창립자 Lars의 한 줄 소개

“미국 중서부의 향토성을 담은 제품”

아유크 AYUUK

 

‘파실라 믹스 칠리(Pasilla Mixe Chili)’를 유일한 향미 성분이자, 복합적인 풍미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멕시코 오악사카 산악지대의 소농들로부터 직접 공급 받은 이 고추를, 덴마크산 전통 보라색 밀과 필스너 몰트로 만든 증류주에 침지시킨 후, 다시 증류해 셰리 올로로소 캐스트에서 숙성했다. 고추 특유의 깊은 풍미가 원주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부드럽고 독창적이면서도 감칠맛 도는 피니시를 완성한다. 이 고추가 자라나는 풍경과 농부들의 이야기, 그리고 전통을 지켜내려는 노력이 오롯이 담겨 있다.


*창립자 Lars의 한 줄 소개

"오악사카(Oaxaca)의 풍경과 센트랄 데 아바스토(Central de Abasto) 시장의 향기를 재현한 술”

EDITOR. 홍수연

PHOTOGRAPHER. 윤동길

ASSIST. 염서정



EMPIRICAL

SPIRITS


카테고리에 얽매이지 않는,

오직 풍미에 집중한 엠피리컬 스피리츠 4종.



소카 SOKA


자주 주목받진 못하는 재료지만, 환경친화적이고 활용도 높은 ‘사탕수수 줄기’의 놀라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술. 위스콘신의 신선한 사탕수수 주스와 켄터키의 사탕수수 시럽 증류액을 배합해 만든다. 갓 깎은 풀, 수영초(Sorrel), 갤리아 그린 애플(Green galia apple)과 농장의 흙냄새가 어우러지며, 들판을 거닐던 감각적 기억을 표현했다. 


*창립자 Lars의 한 줄 소개

“미국 중서부의 향토성을 담은 제품”


심포니 6 SYMPHONY 6


‘잎’이라는 소재의 잠재력에 집중한 술. 각 원재료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여러 단계로 침출하고 블렌딩했다. 블랙커런트 꽃봉오리의 향긋함이 먼저 피어나고, 뒤어 시트러스의 산미, 무화과잎의 프루티함, 커피잎과 암브레트 씨앗의 가죽 같은 머스키함이 뒤따른다. 마지막에는 베티버 뿌리가 깊고 긴 여운을 남긴다.


*창립자 Lars의 한 줄 소개

“잊고 지냈던 여름 밤의 설렘을 되살릴 술”


아유크 AYUUK


‘파실라 믹스 칠리(Pasila Mixe Chili)’를 유일한 향미 성분이자, 복합적인 풍미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멕시코 오악사카 산악지대의 소농들로부터 직접 공급 받은 이 고추를, 덴마크산 전통 보라색 밀과 필스너 몰트로 만든 증류주에 침지시킨 후, 다시 증류해 셰리 올로로소 캐스트에서 숙성했다. 고추 특유의 깊은 풍미가 원주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부드럽고 독창적이면서도 감칠맛 도는 피니시를 완성한다. 이 고추가 자라나는 풍경과 농부들의 이야기, 그리고 전통을 지켜내려는 노력이 오롯이 담겨 있다.


*창립자 Lars의 한 줄 소개

“오악사카(Oaxaca)의 풍경과 센트랄 데 아바스토(Central de Abasto) 시장의 향기를 재현한 술”


더 플럼, 아이 서포즈 

THE PLUM, I SUPPOSE


서로 전혀 다른 두 가지 재료가 만나 새로운 표현을 이뤄낸 술. 과육은 전혀 들어가지 않았지만, 은은한 단맛과 상쾌한 피니시가 자두를 떠오르게 한다. 자두 씨앗의 씨눈(Kernel)은 마지팬(Marzipan) 향과 쌉쌀한 아몬드 맛을, 마리골드 콤부차는 활기찬 꽃 향기와 복합적인 향을 더해 생기를 불어넣는다. Lars가 평생 먹어본 것 중 최고였다는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았다.


*창립자 Lars의 한 줄 소개

“어린시절 할머니가 만들어주셨던 프란지파니(Frangipane) 타르트의 마지팬 향을 담은 술”


EDIT. 홍수연

PHOTO. 윤동길

ASSIST. 염서정